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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아이랜드/ i랜드 - 기억을 잃으면 인간의 본성은 살아온 너로일까? feat_일화 줄거리
    카테고리 없음 2020. 3. 9. 07:02

    안녕하세요 Suyeon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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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가의 매일, 넷플릭스에서 막 업로드한 신작드라마! 넷플릭스 애기랜드/i랜드를 가지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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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렝도우은 한편당 30분부터 40분사와 정내용 하루 만에 정주행하기 쉬운 에렝도우입니다.저는 어제 오후부터 밤까지 클리어 했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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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 랜드는 7화가 마지막으로 미니 시리즈에서 시즌 2는 없다고 생각합니다.해도 하루에서 커버할 수 있다는 점!


    자기 이름을 재미있게 봤어요. 추천을 비춰보라고 자신할 수 없어요. ᄏᄏᄏ 중간정도?아쉬운 부분, 억지로 끼워 넣은 부분이 있어 소재는 좋았는데 정말 활용하지 못한 미드였어요.사실 서바이벌? 스릴러, SF 같은 소재들이 많아요.하지만 아란도는 더 자신이 인간의 본성까지 사건을 갖게 됩니다.그래서인지 알랜도 다 봤을때 몇번이고 나자신도 여운이 없어지지 않았어요.(이것이 모두 결미이기 때문에) ------꽃 줄거리 있습니다 주의! ---꽃. 얼랜드, 장르는 평범했지만 그래도 신선했다.앨런을 기다리던 처지에서 다른 얘기에 비해 다소 답답하고 이상했던 하나꽃을 보고 조금 실망이 아니라 실망했어요. (데 다 보코쟈싱니캉 하나의 화가 왜 이상했는지 알 것 같습니다 ex)상어에게 물렸지만 죽지 않거나 강간 등)실망을 조금 했지만 한가지 이야기의 시작부터 흥미진진하고 결미 하루 만에 7화까지 봤네요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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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 랜드의 시작은 섬 중 하나 0명의 낯선 사람이 동시에 눈을 뜨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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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이 눈뜬 곳 바로 옆에는 무언가가 한 명씩 놓여 있어요. 누군가는 소라껍데기가 역시 다른 사람에게는 칼, 성냥 등의 물건이 놓여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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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사람씩 모여서 좋지 않고 왜 여기에 있는지, 왜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지에 대해서 서서히 이야기하기 시작하죠. 알고 보니 모두 좋은 사람이 아니다, 누구인지조차 모르고 이름 나쁜 사람이 아니다도 잊은 채 외딴 섬에서 깨어난 것입니다.그러나 옷장에 K.C, 체이스, 쿠퍼 등 이름과 같은 글자를 발견하고 사람들은 그것을 이름으로 부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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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때로 이 땅과가 있는 사람들은 태닝을 하거나 바다에 뛰어들어 여유를 즐기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HELP'라는 글자를 크게 씁니다. 역시 체이스(주인공)는 브로디와 다른 곳을 둘러보기로 하죠.두 사람은 폭포를 발견하고 마침내 그곳에서 추격전은 브로디에게 겁탈당하게 된다.장난이었다고 둘러대는 브로디는 태연하게 사람들과 합류한다. 체이스는 브로디가 강간을 했어요라고 사람들에게 이 스토리를 하자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기 시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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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그와잉지 않고 첫 0명의 사람들은 돌아오는 길을 찾는다는 표시판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걸 본 체이스는 빨리 방법을 찾아야 해요라고 외치지만 사람들은 낡은 표지판일 뿐이라며 금방 다 사라져 버립니다.화가 난 체이스는 과민하지 않고 눈을 떴을 때 옆에 있던 소라껍질을 깨는데 거기서 i랜드의 소지품이라는 글자와 반짝이는 무언가가 과민해져 어린이랜드의 첫 이야기는 끝이 납니다.​ 첫 0명의 사람들의 공통점은 첫)정확히 같은 폭으로 자고 있으며 동시에 깼다.2) 흰 옷을 입고 있다.3)각기 다른 물건을 가지고 있다.4)옷 담에 이름이 새겨지고 있다.5)i랜드의 소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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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로 보면 초반에 떡 먹기 사이가 별로 나쁘지 않아요.그래서 충분히 예측 가능한 전개대로 흘러가거나 하는 편이기도 하죠. 하지만 서바이벌/생존이라는 흔한 소재임에도 불구하고 독특했습니다.그 이유와 답은 왜 그들이 기억을 잃은 채 얼굴의 선택지에 와야 했는지에 정답이 있습니다.


    ​ 2. 본인이 생선 통잉지조차 모르고 어떤 기억도 잃지 않을 때 인간의 본성은 살아온 당신 로쵸쯔카.제 생각에는 이 미드가 주는 메시지가 이것인 줄 알았어요. 이 질문으로 미드를 주의 깊게 보시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넷플릭스 아일랜드/i랜드 총평. -결국은좋았는데,억지가있던미드.근데소재는신선했던미니시리즈의미드필이었지만소재를잘살리지못한..아쉬움이 남은 미드였습니다. 특히 이 섬을 가면으로 내보내려는 사람들의 의지가 너무 없었고, 그냥 계속 여기서 살자는 마인드이기 때문에 (주인공 빼고) 오히려 섬을 가면으로 내보내려는 사람들의 적극적인 모습을 그려냈으면 더 좋을 거예요." 그래도 제가 끝까지 다 본 걸 보면 볼만 했어요.


    -----이 선 스포츠 좀 많이 들어요-------@스 주의@(결미 스포츠 있는 것)---​ ​ ​ 사실 2번 질문의 답은 Yes에 가깝다.강간범이었던 브로디는 일화에서 전과 같은 범죄를 저지르는 곳이었고, 브로디를 죽인 여자는 똑같은 범죄를 저질렀다.​ 그 일 0명의 사람들은 전체의 사형수에서 이 낯선 섬의 정체는 바로 시뮬레이션 게이대였음을. 시뮬레이션 게임을 한 이유는 바로 갱생할 기회를 주기 위해서다.그런데 여기서 몇 가지 사고 점일, 왜 체이스는 소라 껍데기였을까? KC는 칼인 줄 알면서(케이시는 자기 아들을 죽인 죄로 수감하고 자기에게도 칼을시테죽이려했다), 그런데 왜 체이스는 소라 껍데기일까?아직 그 사고 보동 준 건가 ​ 2. 시뮬레이션 게이에 반대하는 형무 소장:살인자는 살인자일 뿐 vs, 죄를 뉘우칠 수 있는 기회, 겡셍 후와루의 마지막 기회를 준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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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입장 모두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결론을 보면 체이스는 노인이 된 채 자신에게 간다. 교통비만 쥐어준 채 체이스가 혼자 걸어가는 장면에서 아이랜드는 끝이 자신에게 조금 쓸쓸했습니다.시뮬레이션에 참여하기 전 사형수들은 게임에 참여하겠다는 서약서를 쓰지만 그래도 시뮬레이션 속 상황은 힘들었습니다.강간당할 뻔해서 상어한테 물려 죽을 뻔했는데 이게 왜 갱생을 위한 프로젝트인가. 차라리 사형수들이 게임에서 가석방할 수 있도록 동기유발되는 어떤 것을 해줘, 가석방에 대한 좀 더 적극적인 모습을 그렸더라면 어땠을까!! 아쉽게 정 이야기. ​ 3. 한가지 이야기로 캉쵸하도우쯔시프가 났다 39의 숫자의 의미인 좀 없다고 생각했다. 39의 토우쯔눙 형무소에서 전기 의자로 가바루 골 sound수를 의미합니다. 죄를 뉘우치고 갱생을 찾아 만든 이 프로젝트가 고작 이런 뜻이었다니. 참으로 모순되는 것 같다. ​ ​ ​ ​ 어쨌든 나의 평점은 총점 5점 만점 중 3점!그럼 나는 더 재밌는 드라마와 영화에 갑니다.


    [오피니언] See You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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