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수의 성우 체험 2탄 플라워링 하트가 요상하게 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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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에서 김보민 성우와 함께 성우가 되기 위한 다양한 수업(?)을 했던 펜스.오렌지 게입니다.부터 재미있는 아바타 만들기까지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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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의 성우 체험 2편, 심화 과정에 들어갔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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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가되기위해서는하나의성량을유지하는것이중요하다고하는데요. 음량 측정기를 통과 하고, 1개 정시 사이 자신의 성량으로 소리를 민감하거나 맞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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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신나는 소견이 본인이라 오랫동안 유지하진 못했지만 어쨌든 보민 성우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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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은 발 sound 하기 어려운 음악을 따라 부르는 것. 형돈이와 대준이의 '한 번도 안 틀리고 아무도 부르기 어려운 음악으로 대결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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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소리가 꼬이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한 펜스. 보민성우도 그런 펜스의 노력을 아셨는지 칭찬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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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라면 누구나 한 번쯤 해 본 어린이용 애니메이션 더빙. 보민성우와 전원이 애니메이션 더빙에 도전하기로 한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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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더빙하는 애니메이션은 플라워링하트 ᄒ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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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펜스가 더빙을 하게 되면 이상하게 변해 버리는 것입니까?

아마 이번 작품의 하이라이트는 펜스 애니메이션 더빙일 것 같습니다. 펜스가 더빙하는 목소리가 연기마다 폭발했어요. 펜스야, 댁이 더빙하면 안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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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 정도면 나쁘지 않다고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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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든 성우체험은 해봤습니다.. 정말 성우가 되는 길은 쉽지 않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