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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미드소마 후기 및 해석, 아리 에스터의 색은 한결같다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3. 1.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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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소마> 영화 후기 및 해석 상실감에 빠진 대니(플로렌스 퓨). 그는 우연히 남자친구 크리스티안(잭 레이그대)과 그의 친구인 펠레(빌헬름 브롬그렌), 마크(윌 폴터), 조쉬(윌리엄 잭슨 하퍼)가 함께 가려던 여행 이야기를 듣고 동행하게 된다. 아름다운 풍경이 흐르는 스웨덴 길을 지나 도착한 펠레의 고향 호르가. 그 곳에는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꽃과 흰 옷 차림으로 단체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모여 있다. 이제 곧 하지 축제가 있다고 그들을 이끌고 있는데... 꽃길인 줄 알고 들어간 지옥길! 영화 미드소마의 후기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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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앨리 에스터 Com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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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전>으로 필자를 비롯한 많은 사람에게 만족을 주었던 그가 돌아왔다. 역시 나쁘지는 않다.호기심 많은 ジェ시스와 예고편이었다. 낮이 가장 긴 날에 열리는 축제에 참가하게 된 친국이 수렁에 빠지는 이 이야기, 더 나쁘고 아름다운 미장센과 흰 옷만 입은 사람들, 낮에 열린다는 점이 궁금했다.무서운건 밤에 봐도 맛이 없나? 심야에 영화 미드소마를 관람했다! 모드적으로 <유전>과 엇갈린 느낌이었다. 이렇게 훈계한 이유 첫째는 1차원적인 공포보다는 '무엇인가?"라는 의문을 자아내고 심리적으로 조이던 때문이었다 자연스럽게 유전과 마찬가지로 수준 높은 E스토리라는 의견이 나왔다. 게다가 나쁘지 않고 아름다운 미장센이 영화를 포장해 주었기 때문에 줄거리였다.둘째는 뭐지?라는 사건이 끊이지 않는 점이었다. <유전>을 떠올려볼까? '이 집의 정체는?','뭐 비밀이 있음 1?','스페인, 새, 결국은 어떻게 될까." 등의 궁금증이 머릿속을 뛰어다녔다. 또 이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앞뒤가 맞지 않아 사건이 조금씩 풀릴 정도로 보여주는 힘이 존재했다. 다시 스토리를 전개해, 신비로운 분위기로, 이 스토리의 밀도를 제대로 쌓아 올려, 끊임 없이 의견하도록 만들었다.이런 모습이 <미드소마>에서도 느껴진다. 대니는 왜 저러나 홀가는 어떤 곳인가 이런 행위를 하는 이유가 뭘까? 어디로 사라지는가? 미스터리 분위기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의견을 계속시키다. 참으로 관심 있는 부분이 아닐 수 없다. 덧붙여 이젠 알리에스터 감독 특유의 특기로 봐도 무방할 듯하다. 이번에도 또 잘 해냈다고 생각한다.3번째는 신비한 이 이야기를 한층 더 증폭시키는 요소였다. 미장센을 비롯해 이를 돋보이게 하는 카메라 걷기와 불안감을 높이는 불쾌한 선율까지! 이를 적재적소, 효과적으로 사용해 '뭐지?'라는 의견으로 이어지게 했고, 필자가 저기에 있는 듯한 느낌을 전달해 긴장감과 공포감을 끌어냈다.4번째는 배우들의 열연이 아닌가 싶다. 주연의 축에 속하는 대니, 크리스티안, 마크, 조쉬, 펠레를 연기하는 플로렌스 퓨, 잭 레이덱, 윌 폴터, 윌리엄 잭슨 하퍼, 빌헬름 브롬그렌. 각각의 색을 나타내면서, 미스터리한 스토리안에 초대합니다. 특히 대니에서 열연한 플로렌스 ピ, 크리스티앙 역을 맡은 잭 레이덱, 펠레 역의 빌헬름 브롬글렌은 뭐지?라는 의견을 가장 많이 주입하며 관심을 전했다. 이런 점이 두 작품의 관련점이 아니냐는 의견이 있습니다.


    앨리 에스터 Dif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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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유전'와 다른 점은 크게 2가지다. 처음에는 관람등급이 청소년 관람불가로 한 단계 상승했다. 이에 따라 <미드소마>는 훨씬 기괴하고 고어틱한 장면이 가끔 등장한다. 더 잔인해져 돌아온 앨리 에스터 감독이라고 해도 좋다.두 번째는 내용텔링 여부였다. <유전>은 "예기가 진행되어 간다"라면<미드소마>는 "담죽가령은 흐려져 있다"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같이 본 친구가 "이게 도대체 무슨 얘기를 하는 거야?라고 말할 정도로, 즉, 확실했던 예기에서 희미하게 변신했다고 말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유전>이 더 좋았는데 이 부분이 영향을 준 것 같다. '뭐지?' 라는 생각을 크게 하긴 했지만, 불친절한 생각도 같이 키웠기 때문이었다 이를 종합해 보면 생각하는 영화를 좋아하고 잔인하고 기괴한 것도 OK를 외치는 사람들이 관람하기에 최적화된 작품인 것 같다.


    스토리는 무엇을 스토리로 하고 싶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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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리 시작하기 전 몇 가지 전달 사항을 전달합니다] 첫번째 이후에는 해석을 이야기하는 단락으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다. 둘째, 필자의 소견은 참고용이었다 이걸 보고 나만의 멋진 답을 찾고 싶다. 따라서 간략하게 적는다. <미드소마>가 끝난 다소음, 첫 번째로 든 소견은 이 이후다. 해석이 갈리고 본인! 영화에 내포하고 있는 의미가 컸기 때문이었다.그중에서 필자는 집단 공동체의 폐해를 비꼬고 있다는 소견이 나왔다. "이렇게 사이비 할 수 있다!!" 라고 스토리 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홀거 마을에서 흰 옷을 입고 사는 많은 사람은 본인의 문화가 옳다고 믿는다. 외지인이 보면 경악스럽게도 스토리였다 이러한 귀취가 빈번히 행해지는 가운데, 그들은 본인의 행위에 트집을 잡지 않는 대니는 가슴에 품고, 의심의 다른 목적을 나타내는 외지인을 죽이기 시작합니다. 결스토리 결스토리 제물로 바치기 위한 행위라는 것이 밝혀지고 마무리한다. 저런 모습 전체가 본인들이 확실히 옳다는 집단, 공동체, 사이비를 의미하는 것처럼 느껴졌다.조금 처음이자면 신경안정제와 수면제를 복용하는 대니의 모습도 이를 본인을 위해 표현의 일부라고 봤다. 약에 의해 환각 증상이 확산되도록 그들의 일부가 되어가는 과정이 포함되어 있다고 소견합니다. 다시 스토리 해은유적인 표현이라고 생각한다. 관계 장면은 이용해 버린다, 운명은 정해져 있다고 믿는 그들의 모습을 꼬집는 것이 아닌가 싶다. 어쨌든 결말의 이야기인 대니는 홀이 촌락의 일부가 돼 버렸다. 마지막 웃음은 이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더욱 소름끼치는 미소였다. 이상 미드소마의 후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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