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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치>로 찾아온 존 조 (조요한, John Cho) 필모 서칭 확인해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5. 09:01

    영화 자신의 드라마를 자주 보다보면 가끔 있는 현상 속에서 자신이 나쁘지 않은 배우가 출연한 영화 자신의 드라마를 꼭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중에서도 영화 스타트렉 리부트 시리즈를 통해 흥행배우가 됐을 뿐 아니라 동양계 배우를 대표하는 배우, 그리고 코미디는 물론 인디계에서 주목받기 시작한 할리우드 내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존 조의 필모는 그 탐색만으로도 매우 유쾌한 일입니다.우연한 제 덕분에 일주일간 기억을 되짚어 보았습니다.머릿속에서 떠오른 다양한 의견들을 정리해 봤어요.


    대한민국의 이름 조요한. 이름으로 쉽게 유추할 수 있도록 첫 972년 서울의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난 존 조는 6세에 미국 캘리포니아에 이주한 이민 첫.5세대다.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한 뒤 고교 교사로 일하면서 유명한 아시아계 극단"이스트 웨스트 플레이어스" 들어 연기를 펼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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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죠은죠의 이름···. 아니라 존의 얼굴을 전 세계적으로 가르치고 준<<아메리칸 파이(1999)>. 80년대 중순부터 수없이 양산된 여름 방학을 맞아 섹스 코미디 영화에서 단 한번 웃고 지그왈지는 킬링 타입니다 영화였다, 당연히 출연하는 배우들도 거의 무명,<보 피우아은파이아스레이아ー>에 출연 중이던 '알리승헤니곤'을 제외하거나 연기 경력 2년 미만의 새 선급이 주연을 맡 오드 렛죠. 존 조는 그런 신입들 사이에서도 대사 몇 마디 안하고 술에 취해 헤로헤로하다 몇몇 장면이 과인어로 사라질 뻔 했어. 조연도 아닌... 단역 중에서 단역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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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ther I Like F...


    <아메리칸 파이>의 이름을 영원히 기억한(카료은쟈에 따르면 20세기와 21세기를 본인 낸다. 핵심 신조어 MILF를 한 배우가 즉석 존 조, 그로 인해 그의 이름은 모르지만 그의 얼굴을 대부분 알고 있다. "아메리칸 파이의 그 녀석(that guy)"라는 제목을 갖게 된다, 19년이 지난 지금은 4개의 스핀 오프(외전)을 포함 총 8개의 영화로 제작된 섹스 코미디 영화의 대명사로 자리 매김하면서 존 조는 외전이 아니라 4개 시리즈에 계속 출연합니다. 단역이 아니라 조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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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메리칸 파이>에서 얻은 유명세에 힘입어'에디 카 토머스'과 함께 우오그데브라자ー즈 방송국의<오프 센터>라는 코미디 시리즈에 2년간 출연할 계획입니다. 이 드라마의 선전 문구가 바로 아메리칸 파이의 그놈.하나 7년 전의 것이라 요즘 어떻게 볼 비법조차 사라진 오래 된 시트콤,이라도 아끼지 않습니다. 마스머들이 얘기여서 재미있는 면이 있지만 추천하기엔 좀 애매한 코미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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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메리칸 뷰티>,<에볼루션>,<솔라리스>에 세 1주 구성, 학생, 기술자 역으로 초 단위(^^)에 출연하고 보면 유한층의 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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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노의 질주 시리즈와 스타트렉:비욘드, 요즘은 액션영화감독으로 너무나 유명한 저스틴 린 감독과 존 조의 인연은 푸르른 신인시대에 올라갑니다. 저스틴 린의 데뷔작<쇼핑 포 펜스(하나 997)>의 조연 클래런스 두번째 장편 영화<베터 럭 투모로우(2002)>에서 단역 비교적(?)쿨 가이의 스티브 초에 출연해 오드 렛죠.이 중 베터 랙 투모로우의 경우 저스틴 린이 대학시절 쓴 논문을 확장시킨 각본을 바탕으로 영화배우 송강(강성호Sung Kang)이 제작하고 다수의 국한계와 아시안계 배우가 출연한 영화다. 통장 깨고 신용 카드의 한도까지 긁어 긁어도 부족한 제작비를 'MC허머'이 흔쾌히 25만달러를 맞아 제작할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그 노력 덕분인지 토론토 국제 영화제와 선댄스 영화제의 공식 셀룰력션 선정, 선댄스에서는 심사위원상 후보에도 올랐으며 미국 다수의 매스컴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던 영화입니다. 하지만.... 음.... 울그가 라에서는 공개를...(눈물)(x, 하나 0,000)지난해 Asian-Pacific Film Festival에서 저스틴 린이 직접 재편집한 버전으로 상영하고 미국 온라인 서비스(2003년 버전)에 복귀했다고 하니 해외 서비스에 익숙한 사람들은 반드시 법사와 적극 추천합니다. (단, 존 초필모 정복보다는 저스틴 린의 파룻 시대능력치는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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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힝밍국계 소심한 남자 하롤드(죠은・죠ー)과 인도계 막가팍마(카ー루・펭)한 아파트에 사는 친구에서 룸 메이트의 두 사람은 대마에 취해서 거닐다가 텔레비전에서 "화이트 캐슬 햄버거"을 애용했다.마케티은룰 보고는 햄버거 먹기 때문에 지장이 안 한밤중 레츠 고를 하는데 차를 타고 가서 먹기만 하면 될 수 있었던 여정은 수많은 역경과 고난을 맞게 된다는 코미디 영화<해롤드와 쿠마(2004)>사실, 이 영화에 국내외의 평가는 그리 높지는 않습니다. 제작비 대비 박스 오피스 성적도 별로 좋았다고 생각하면 아주 재미있는 흥행을 거뒀어요. 하지만 힘줄로 줏대 없는 사람이라고 느끼시나요?" 다른 두 동양인이 대마( 뜬 구름, 몽상)에 취해서 화이트 캐슬 버거(백인의 성=아메리칸 드림)을 찾아 떠날 여정"다는 비유의 중국에서 동양인에 대한 많은 편견과 스스로의 자화상, 그러므로 아메리칸 드림에 대한 풍자하는 스토리를 그리고 있습니다. 해안 컬트 영화가 되고 균등한 유헹룰 얻게 되고 2008년<크와은타쟈싱모의 마스크 춤>, 20의 하나 연<해롤드와 쿠마의 크리스마스>2개의 속편이 제작되어 원작보다 큰 흥행 성적을 거둔 것에 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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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번에 서거한 스타 셰프인 방송인, 작가, 그리고 대한민국의 부대 찌개를 CNN에 소개시켰다"앤서니 보뎅"자서전을 토대로 TV에 큰 트렌드 상승 중이던 "브래들리 쿠퍼"가 주연인 잭 보뎅으로 출연한 2005년 미국 FOX의<키친 컨피덴셜(2005)>에서 조는 해산물 전문가인 냉소적이고 황당한 어른 sound메이커 테디 왕 역으로 출연하는 것입니다. 전원 회의반만 출연한 조연 중 한 명이었지만, 국내 요리 전문 올리브TV에서 방영되면서 남성들뿐만 아니라 여성들도 하과의 두 명의 존 조에 대해 알기 시작했을 겁니다. (아마도...) 근데 운이 별로 안 좋았어요. 방송국 FOX가 <프리즌 브레이크>와 로 유명하기도 했지만, 동시에 <잘되는 쌍잎을 짓밟는> 방송국이라는 악명도 함께 갖고 있었다고 한다. 아니...요즘도 갖고 있습니다. 팬을 확보했던< 없는 파업 릴리는 패밀리>, 흥행적으로는 무욕의 이야기 종료용 영화<세레니티>가 극장에서 히트한<파이어 플라이>이 그러한 예이지만,<키친 컨피덴셜 또, 대등한 예로, 대부분의 요리 프로에 못지않은 음식 연출과 함께 진지하고 치열한 스토리의 싸움 사이 엉뚱한 웃 sound를 내뿜고"첫~2년만 늦게 나 왔는데 대박 이옷울텡데..."으로 평가 받는 슴니다.몇년전까지 국내에서도 서비스가 되었지만 이 글을 쓰다보니 찾을 수가 없네요. 과인 중에라도 발견되면 꼭 봐달라고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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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듬해 미국 시트콤에 게스트로 출연하고 TV 파하날롯에도 문을 두드리지만 운이 안 좋았어요. 그 중 2007년 코미디 파하나롯<더 단식 테이블>에 당당하게 주인공으로 캐스팅되지만 시리즈 오더와 함께 메인 주연 배우의 하차시 대체 배우로서 '알리시아 실버 스톤'이 캐스팅되는 곳까지 5개월을 소모하는 9월에 제조 중지 판정이 내려지고 그항 것 같은데 돌아오게 됩니다.뭐. 주연급에 올랐다고 바로 스타가 되는 건 아닌데. 미드 열풍이 불던 그 시절, 관련 소식을 전하는 블로거들이 생기면 자신 있게 뉴스와 함께 팬들의 응원도 또 하나의 커뮤니티에 활발해진 시기였으니까요. 많은 아쉬움을 남기고 있었어요.근데 몇 주 동안... 두두두둥...


    2007년 여름 코믹 콘에 울렸다"팜파파파파파파발~". 앞서 뉴스에서 <스타트렉> 리부트 소식이 들려온 그때 '자카리 퀸트'가 스폭 역으로 출연한다는 뉴스처럼 '레현 시드 니모이'도 다시 출연한다는 소식에 광란의 함성이 인터넷 곳곳에... 팬들이 기대감이 크게 높아지기 시작합니다.그 때문에 하나 0월 두 캐스팅의 소식이 들리고 오는데...여러분 아시다 시피 사이먼·펙이 "스콧티"역에 존·조는 스타 트렉의 유·하나 한 동양인 캐릭터"슬"역으로 캐스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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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트렉> 시리즈를 창조한 진 로덴베리가 직접 밝힌 바에 따르면 필리핀 남쪽 바다 '스루해'에서 따왔다는 술루. 하지만 당시 서양에 가장 잘 알려진 동양의 본인라가 1편입니다. 는 점과 배우 조지 타케이가 1편입니다. 라는 점 덕분에 1탄의 무사도의 모습이 화면에 많이 다소나마 있고, 스루는 1탄이라는 인식이 강했다고 합니다. 흑인 여성 캐릭터의 등장, 남녀차별과 인종차별(탄압)이 존재하지 않는 미래의 이상형을 꿈꾸던 진 로덴베리지만, 그것은 어쩔 수 없이 서양인의 시간이었을 뿐 현재의 기준이 본인의 입장을 반영할 수 있는 진보된 시간은 아니었습니다.새롭게 스루를 재창조 하는가는 그 과정이 이 점에 중점을 둔 것 같습니다. 존 조 이야기에 따르면 신인 시절 정형화된 동양인 중국인과 제일본인으로 오디션을 본 적이 대단했고 그 역할이 본인의 열정이 본인인 정당성을 확보하지는 않았습니다. 스타트렉 캐스팅 이전부터 이를 밝혀온 존 조였기 때문에 오디션과 캐스팅 과정에서 이 점이 많이 반영됐을 테고, 감독 J J 에이브럼스 또한 그런 이유로 존 조를 캐스팅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새로 태어난 스루는 특정 정부를 대표하지도 않고 특정 정부 사람들의 정형적인 면을 다소 갖지 못하는. 동양인의 외모를 가졌지만 동양인의 특징(서양 편견)을 보여주지 않은 범동양인으로 스타트렉의 동양을 대표하는 캐릭터로 재정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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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 전에 인연이 있는 저스틴 린과 친하게 지내게 된 <스타트렉 비욘드> 영화 내에서 강한 여성 캐릭터를 선보이겠다와 남들처럼 또 다른 다양성의 목소리가 영화에 다소 가려지는데요.스루가 게이 캐릭터로 묘사되고 지상서 스루의 남편과 딸이 등장합니다. 편견과 정형성을 넘어선 동양인에게 재정립된 술루, 그런 술루답게 게이로서의 면 또 편견과 정형성을 넘어선 모습으로 그려집니다. 존 조가 인터뷰에서 스루와 남편의 키스신이 삭제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스토리로 생각한 것이 잠시 논란이 되기도 했고, 이를 다른 방향으로 보면 스토리와는 전혀 관계없는 남녀 캐릭터의 키스신은 문제이고, 스토리와 관계없는 게이 캐릭터의 "편견적인" 키스신이 삭제된 것이 문제라는 이상한 딜레마가 논란이 된 것입니다. 그런 편견을 극복하고 부성아이 가득한 스루의 모습, 또 그려지고 지상서에 대한 편견과 편견을 극복하는 캐릭터로. 존 조, 또 편견을 극복한 배우로 자리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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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동시에 TV 쪽에서는 스타트렉 더 비기닝의 최신 유행에 더해 ABC 플래시 포워드, NBC 고온, FOX 슬리피 할로우, ABC 셀피에 이어 주연급으로 출연하는데. 1시즌 만에 사라진 캐릭터고 나쁘지 않고 1시즌 만에 제작 중단되는 코미디와 드라마...■ 존·조는 인터뷰에서 겸손에도 "제 탓입니다" 답게"나는 쇼 킬러"라고 스스로 세금을 하기도 했습니다. ^^;;;


    코미디 영화로 시작해 다양성을 대표하는 배우로 거듭난 존 조.어느새 40대 중반, 열살짜리 아들과 다섯살 딸을 둔 아버지가 된 그는 아버지의 역할도 하며 중후한 생각을 분출하면서 진지한 영화에서 역할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그 중국에서도 올해는 죠은・죠ー가 출연한 2편의 영화가 모든 극장가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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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선댄스 영화제에 출품되어 전주 국제 영화제에서 상영된<콜럼버스>. 서양과 동양의 시기 차이를 두고 가장 제1우선 이야기 되는 것은 바로 서양은 앞의 것, 중, 전경을 바라보고, 동양, 특히 동 아시아는 다음의 것 주변과 여백, 배경을 함께 보고자 합니다. Korea계 비디오 아티스트 코고나디의 시선으로 만들어진 <콜럼버스>는 정물화를 그린 것처럼 각종 모더니즘 건축물을 잇는 정적인 화면 속에서 부자관계, 부자관계의 치유 현실성을 제시한 영화로 찬사를 받았습니다.우리 정부는 올해 4월에 공개를 했으나 역시 외국인의 시선에서 보았을 때 신선하지만 우리에게 그뎀 익숙하다는 점이 쵸은이에키, 오히려 독이 되었는지도...국내 평가는 해외 정도 잘 없네요. 하지만 모든 것을 내려놓고 마음을 열어주기에 딱 맞는 영화.현재 IPTV로 서비스되고 있으니 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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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째는 2018년 선댄스 영화제에 출품된<사치>목요일 하나하나석, 딸 향에 온 자동 응답 전화 3통, 아버지 데이빗은 연락이 닿지 않는 딸이 실종된 소리를 알게 된다. 경찰의 연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지만 결정적인 단서가 자신 없는 가운데 데이빗은 오히려 자신 있는 아버지로 낙인찍히기 시작합니다. 그러던 중 마고의 노트북에서 문제의 실마리를 찾게 되었는데... 구글, 유튜브, 페이스북 등 SNS에서 데이빗은 상상할 수 없었던 딸의 진실이 밝혀진다.<플래시 포워드>촬영 현장에 항살도엔 아들과 함께 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죠은・죠ー,<스타 트렉 비욘드>에서 보이고 준 부처 아이, 그리고 최근<엑소시스트>2시즌 교루소식크 아이기를 거두고 핏줄을 넘어선 아버지로서의 면모를 보였던 존 조가 서서히 아버지로서의 이미지를 드러내는 작품이 많아지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번 영화는 실종된 딸을 찾아 자신의 아버지 캐릭터. 이것보다 더 부성자가 강해 보인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캬


    https://tv.naver.com/v/3605350


    부성애기를 보여주는 존 조의 연기력에 대한 찬사도 무수히 단편영화만 하다가 이번에 일장편 영화에 데뷔한 동양계 감독 애니쉬 차간티의 긴장감 넘치는 연출 또한 찬사로 가득합니다. 특히 온라인이 과잉인 소셜이 주제인 영화 대부분에 긴장감을 갖는 영화가 없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관심을 가질 만도 한데. 히치콕에 필적한다는 포스터 문구는. 보증금을 빼고 미국행 비행기를 예약하고 싶어요.로 둥근 토마토 95%, 메타 크리티크 81%로 상당히 높은 편.8월에 스토리가 공개된다고 합니다.2017년<겟 아웃>을 보았을 때 저... 뇌에 박히는 전기... 또 느낄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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