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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미드웨이'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15. 08:54

    나는 전쟁영화광이다...밴드오브 브러더스는 HBO사 미드를 수백번은 보고 대사를 외울 정도였지...​ 정말 길게 오랜만에 만나고 싶어서 전쟁 영화는 나쁘지 않고, 심지어 진주만 전쟁 후의 해전이 배경인, 1장이 패전한 이이에키.꼭 보러 가려고 했다.첫 2/3처음 공개하고 상영관까지 많지 않고 빨리 올것 같아.주 말도 가끔 내고 출근해야 한다 오늘날 때...1이불 하루 아침에 보면 예약하고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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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분 시작인데 선전 업무 0분 예상하고 40분까지 간다고 동선 다 챠느와쯔눙데 열차가 아다리가 정말 맞지 않는다.아, 상영관까지 들어가면 50분이다.


    , 일단...대체로 앞에 10분 정도는 아닌 것에 다른 관계 없도록 ​ 더 웃겼을 것은 지하철을 타고 가는데 정말 배가 살살 아프고 앞부분 못 봐도 좋으니 이는 챠크강 꼭 가고 들어 보고 싶지만.앞으로 안내해주는 웃는얼굴 차례? 언니가 문앞까지 바래다주어서... 못갔어요.제 마음도 모르고....


    다행히도 앉아서 바로 입을 벌리고 계속 잘 보고 있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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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시간 동안 지루한지 모를 정도로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싸우고 있다.그에 익숙한 배우들이 대거 출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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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 앨리타라는 영화를 봤는데, 거기 빌런 조연으로 나온 애드스크레인이 주연이라서 자신있고, 게다가 앨리타 남주 키안 존슨이 애드스크레인덤에 타는 조수?? 역이 껑충껑충 뛰면서 서로 주연인 조연이 바꼈어!! 완전 신기해!!ᄏᄏ


    앨리타를 얼마전에 보고 미드웨이를 즉석 본 것이 더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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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다가 미국의 형제 그룹인 조나스 브라더스의 닉 조나스도 나왔다.(웃음) 익숙해져 보니 또 한나 조나스 브라더스의 멤버였다.그리고 곡성...외지인 JAPAN 배우 쿠니무라 준도 나온다!! 아는 배우 출연으로 더 신기하고 재미있었던것은 확실합니다.게다가 존잘, 연기도 잘하고... 게다가 내가 좋아하는 장르의 전쟁영화!!!


    완전 완전히 잘 보고, 포토 티켓도 좋고, 정부 욜에 2회 찍으러 갈까 생각 중 이 던:)​ 내리기 전에 반드시 보세용 그럼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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