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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에 대하여... ~~
    카테고리 없음 2020. 2. 14. 19:21

    요즘 아벡 모으지 않아요자 배우 1에 관한 글을 잘 올리지 않았지만 가끔씩인 sound을 울리는 긴 메시지를 보면서 저도 보통 이 의견 그 의견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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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실하고 급박하고 눈물이 나오는 꿈 오로지 무대만 살아 있는 공간이며 나를 설레게 하고 꿈꾸게 했다 그 1심리 우로 최근까지 이 길을 걷고 있군요.확실히 1시작은 그저 무대 위의 배우가 부럽고 스포트 라이트의 영광 때문에 시작했겠구나.어느새 그 모든 과정의 시각을 사랑하게 되고 이 길을 계속 걷고 있습니다.1시작은 속 때 여고 쌓인 sound 2를 시작으로 당시는 감독이 대사를 주지만 나의 캐릭터와 맞지 않는다.고 혼자 소서경서 뽑게 굴고결미 내 대사는 다른 친구들한테 도둑맞음에도 불구하고 그 오만함에 저를 못깨고 쭈뼛쭈뼛했습니다.요즘은 아줌마가 되어서 그런가요?스터디에서는 주로 동요가 이런 내용이에요! 흐흐, 결혼전에도 나사를 풀고 있었는데 결혼하니까 나사를 빼버렸네.살아났대.그게 내게 얼마나 큰 칭찬인가.감정이 좋았거든요.여배우니까 결혼은 되도록 늦춰야 한다고 생각하고 늙어서 이제 예쁜 역할은 못 해서...모두 두려워하고 있는데요, 계속 같이 이 길을 걷다가 나는 이 발자국이 좋고 현재의 아줌마라는 나의 정체성도 나쁘지 않아요!!!영상에서 시작하기로 마음 먹은 게 2년 전에 연극을 계속하기도 했지만 외국에 오래 있기도 하고 인맥도 없어서 한동안 프로필 투어할 때 편지도 같이 써서 붙이고 거북 인으로부터 인터넷에서 발견한 pd씨들 메일 주소장의 문의 편지를 200통이나 보냈습니다.딱 5명의 피디 씨에게 답장이 왔습니다.입니다.무모한데 정말 쓸데없는 짓인데 요즘도 이런 사람이 있나 싶어서 걱정이 됐어요.그리고 어떤 분은 응원해드리고 싶었대요.물론 그 때의 인연이 캐스팅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죠.당시 저는 무기 계발이 제대로 안 됐고, 그냥 내 연기를 보여주면 된다는 안이한 생각뿐이었어요.하지만 미팅 자리에서 한 PD 씨가 왜 빈손으로 왔느냐며 혼났습니다.내가 홍주 형을 보는 게 얼마나 궁금했냐고? 이쪽에 모인 (당시 사무실에서 미팅을 하고 모였기에) 이 사람들이 이렇게 쉽게 미팅을 하는 사람으로 보이냐고.이 기회를 어떻게 준비도 없이 와서 날려버릴까 하고.(거기에는 천만 영화의 피기 님들도 몇 분 계셨습니다.) 당시 내용을 담은 연기 영상을 준비해야 했기 때문입니다.당시 저를 불러주셨던 분은 편지이야기입니다.멋모르고 열정만 있고 건강하고 만약 나쁜 사람을 만나면 안되는데, 이런 건강한 소견을 가진 친구와 작업하고 싶다. 응원과 위로로 노래를 불러주셔서 저도 간단하게 소견을 했는데 거기 오신 다른 분들은 미팅 겸 오디션이었습니다.요즘은 정말 미안하고 저도 그 PD님께 연락을 잘 드리지 않았어요.그냥 공연 때 초대하는 정도죠.(그날 잘하려고 공연을 녹음하긴 했지만) 경력이 있으신 분들은 그 영상을 이어서 포트폴리오로 하셔도 되고 당시의 저처럼 경력이 있으신데 아직 방영 전이라 영상기록이 없는 분들은 버릇 영상이라도 만들어 놓으셔야 합니다.요즘 독립적인 경우에는 ppt와 함께 영상을 보내야 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시작한 게 연기 스터디였어요.다만 영상스터디는 현재 영상관련 일을 하시는 분들이 같이 정보도 공유하고 오디션준비를 하거나 메서드 연기를 합니다.현재 연극배우도 참여하고 있습니다.그래서, 저는 스터디모 입니다.거기서 같이 연기 훈련하고 운동복을 만드는 걸 추천해요.혹시 배우님의 꿈을 꾸거나 영상 쪽을 Sound를 시작하는 분들을 위한 사소한 조언? 이었습니다.


    김 1나는 지금 다시 아벡 모은 오너 모드로 가서 재산을 정리하고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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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핸시이 초복이라니 덥네요~~^* 물 많이 드세요~ 굿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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