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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예기 블로그 어린이드 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1. 30. 14:22

    네이버 블로그 외에 티 스토리 블로그를 키우고 보며 화를 낸지 벌써 1개월이 지났다.네이버 블로그에는 네이버의 "YAVER PORCE"라는 마캐팅이 붙어있지만 본문 하단의 마캐팅을 누르면 하나원~몇십원 정도의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머캐팅 종류에 따라 몇백 원씩 하는 것 같지만 사건은 아무도 머캐팅을 누르지 않는다. 나쁘지 않아도 1년 이상 블로그를 한 것에 수익이 3만원에 안 된다.


    골로티멀 블로그를 알게 됐는데 구글의 에기도센스라는 광고가 붙는다는 것이다. 이것의 장점은 누르지 않고 조회만 하면 수익이 오른다고. 한번 시도해 보기로 했습니다. 이야기는 네이버 블로그 부동산툰의 복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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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스토리 블로그를 만들었다고 해서 바로 마케팅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심사에 합격해야 할 겁니다. 찾아보니 글을 40개 이상 올리고, 하그와잉의 포스팅에 텍스트 문자 수를 1500자 이상 올리면 합격될 가능성이 높다고 할 것입니다. (2000 자라는 것도 있고...)​ 그와잉눙 글이 20개 정도 1시에 한번 시도했지만 거절당하자 38개 1시 다시 한번 시도했다. 결과 또한 거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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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로 do not duplicate contents라고 써 있는 걸 보면 네이버 블로그에 올린 글과 그림을 집에 복사해서 올린 게 실수 아닌가 싶다. 검색 엔진에서 동 1 한 콘텐츠로 인식되지 않기 위해서는 문 이이다 길을 좀 바꾸고 사진의 이미지도 이름을 바꾸어 올려야 한다고 블로그의 강의에서 들은 기억이... 네이버 블로그 글을 자신이 쓰기도 힘든데 티화용으로 리메이크까지 해야 하다니 우습게 보는 사람이 귀찮다. 채널 복수 운영하시는 분 리스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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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예기 블로그는 모두 sound 검색을 통해 유입되지만 어린이 수가 적어서인지 거의 효과가 없다. 검색은 또 네이버가 꽉 잡고 있는 것 같다. 드리머 씨의 글을 읽고 영감을 얻어 네이버 블로그 포스팅에 티예기의 글을 링크해 보니 방문지수가 미약한 상승에 그쳤다.정석?대로 포스팅 기생을 이원화해 둘을 모두 운영할 것인지... 귀찮아서 네이버 블로그의 하과인만 운영하는건지... 네이버 블로그는 이미지 위주로 운영하면서 티예기에 텍스트를 넣어 이곳을 활성화시킬지 말지가 느껴졌다.월급 외의 수익을 올린다고 시작했지만 현실은 1개월에 1만원 버는 것조차 어렵다. 직장의 소중함이 더 크게 느껴지는 최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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