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설레고 꽁냥꽁냥한 영 이야~~

개인적인 리뷰이니 참고 부탁드립니다.눈 앞이지만 가슴 설레며 볼 수 있는 그런 영화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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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엘(조이킹)은 같은 날 태어난 리(조엘 코트니)와 단짝이다.엘은 리의 형 노아(제이콥 엘로디)와 키신부스에서의 키스를 계기로 사랑에 빠지고 리와의 관계에 사건이 일어나기 시작할 겁니다.친구 친형을 사랑했었어의 간단한 이야기이자 뻔한 풋사랑이다.하지만 가볍게 웃고 행복하게(?) 볼 수 있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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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영화도 용환이지만...노아(제이콥에로디) 댁 멋지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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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도 아주 큰 데 무려 191cm와 함. 뭔가.. 여주인공의 엘(쵸이 킨)와 투 샷이 아주 좋다고 말한 것!!(검색한 결과 쵸이 홀리데이도 162cm라고 할 것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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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면서 미소를 감추지 못했는데 그 이유중 하나로 아름답지 않고 남녀 주인공의 케미가 너무 좋았다.괜찮지 않을까? 영화보고 검색해봤는데, 두사람은 기위커플상태+_+라서 그런가봐..영화 전반에 핑크 핑크빛깔 풀(fl~

+조이킹과 제이콥 에로디 인스타부터 그들의 러브러브한 사진을 업어왔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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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재밌게 본 영화 ᄏᄏᄏ 드라마 말고 연달아 볼 필요 없어서 좋았다고요(?) 드라마도 좋지만 편수가 많으면 보기가 힘들 때가 있어서요? 아무튼 추천이용! !! + 청소년사랑영화인데,, 이 영화는 청불이다, 참고해주세요<사진출처>네이버 검색 조이킹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joeyking/ 제이콥 에로디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jacobelordi/